온세까세로는 수제 간식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남미에서 30년간 8개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한 저의 노하우와 지식을 기반으로 설립한 식품 제조회사입니다.
서울시 연남동에서의 정통남미식 식당인 CASA PARQUE, 강원도 원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들의 무희를 보며
남미 음식을 즐기는 극장식 정통 남미레스토랑인 casacomida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식 간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2018년 온세까세로를 설립하였습니다.
casacomida “남미식 간식BAR”를 주제로 2018년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성장형 유망 프랜차이즈”로 선정이 될 정도의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 제조의 창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식품의 기본이 되는 안전한 환경에서의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에도 성심성의를 다하여
2021년 6월에는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빵류, 즉석조리식품류, 떡류에 대한 HACCP 인증을 받아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